11일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는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2015년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까지 전세계 영화팬들의 인기를 얻은 러너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다. 1월 17일 개봉하는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는 러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조병석 기
딜런 오브라이언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딜런 오브라이언이 팬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토마스 생스터가 취재진을 향해 하트를 그리고 있는 이기홍이 바라보고 있다.
이기홍이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토마스 생스터가 취재진을 향해 웃어보이고 있다.
토마스 생스터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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