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그것만이 내 세상' VIP 시사회가 열렸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때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을 거머쥔 잘 나가는 복서였지만, 지금은 별 볼일 없고 갈 곳마저 없어진 ‘조하’가 17년간 연락도 없이 떨어져 지낸 엄마 ‘인숙’(윤여정 분)과 우연히 재회하게 되며, 평생 알지도 보지도 못했던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와 한집에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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