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세계 최초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360도 시야각의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VR 기술과 오감 효과를 제공하는 4DX 상영 시스템의 결합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관람 체험을 선사하게 된다.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뮤지션을 꿈꾸지만 무대가 두려운 ‘우진’(김정현)과 어디로 튈지 모를 생기 가득한 배우 지망생 ‘연수’(서예지)의 아릿한 첫사랑을 담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무심한듯 시크한 표정의 서예지'
'자칫 얼음공주로 보일 수 있는 그녀지만 미소 는 천사'
'배우 김정현과 연인 연기를 하게 된 서예지'
'시사회장으로 입장하는 서예지의 도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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