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향기가 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 - 인과 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덕춘 역의 김향기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게 개봉을 하게 됐는데, 1편에서 풀지 못한 의문점 하나하나 풀어가며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다``며 2편에 대한 기대감을 전달했다.
’신과 함께 - 인과 연’은 오는 8월1일 개봉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