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헨리 카빌과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왼쪽부터)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내한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6`는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물이다.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출연하며 오는 25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