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국내 최초의 국제 산악영화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41개국에서 출품한 139편의 산악영화를 선보인다. 울산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 자락에 있는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리며 다음달 7일에서 11일까지 열린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