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극장가의 유일한 현대극이자 범죄 오락 영화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협상이 관객들이 뽑은 명장면 BEST 3를 공개했다.
관객들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범죄 오락 영화 협상에서 관객들이 뽑은 명장면 1위는 ‘민태구’가 ‘정팀장’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이다.
2위는 ‘민태구’가 ‘정팀장’을 살해한 후 충격에 휩싸인 ‘하채윤’이 ‘민태구’를 향해 분노를 토하는 장면이다.
3위는 국정원 직원들과 ‘민태구’의 긴장되는 대치상황 속 인질로 잡힌 아이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장면이다.
한편, 긴장감과 숨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2018년 최고의 범죄 오락 영화 협상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C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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