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건대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지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지수는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가장 엄저 제안한 정신과 의사 `예진`을 연기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40년 지기 고향 친구들과 그 친구들의 배우자로 구성된 7인의 저녁식사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