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PMC:더 벙커`의 시사회에서 이선균이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선균 역의 닥터 윤지의는 해외에서 최고의 교육을 마친 북한 엘리트 의사다. 블랙리저드가 벙커로 투입되던 때 북한 킹과 함께 납치되고 함정에 빠진 캡틴 에이헵과 손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 노이게 된다.
영화 `PMC: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 분)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