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토 두른 브리 라슨 `세상을 구할 여전사!`
기사입력 [2019-04-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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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시아 기자회견이 열렸다. 브리 라슨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24일 개봉한다.
이번 행사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이 아시아 정킷 허브로 선정되어 각국 기자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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