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제작 분위기 메이커를 묻는 질문에 조정석이 임윤아, 이상근 감독으로부터 2표를 받고 있다.
영화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아 한느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 탈출 액션영화로 오는 7월 31일 개봉 될 예정이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