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민 감독-김강민 `서예지 빠진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
기사입력 [2021-04-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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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민 감독과 배우 김강우가 13일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수진 옆엔 자상한 남편 지훈이 그녀를 돌봐주고 마주친 이웃들의 위험한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옛 직장 동료는 수진을 걱정하며 지훈에 대한 믿기 힘든 소리를 하고, 마침 발견한 사진 속 남편 자리엔 지훈이 아닌 다른 남자가 있었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이 영화는 4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CJ EN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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