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목 `긴장한 파이팅`
기사입력 [2021-05-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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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목이 20일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파이프라인’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파이프라인’은 손만 대면 대박을 터트리는 도유 업계 최고 천공기술자 ‘핀돌이’는 수천억의 기름을 빼돌리기 위해 거대한 판을 짠 대기업 후계자 ‘건우’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빠져 위험천만한 도유 작전에 합류한다.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들의 막장 팀플레이를 담은 이 영화는 5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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