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용우, 윤계상, 임지연, 박지환이 4일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유체이탈자’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체이탈자’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눈을 뜬 한 남자가 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과 이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을 찾기 위한 사투를 하는 미스터리, 액션 장르의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