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18일 비대면으로 열린 iPhone 13 Pro로 촬영한 무협 로맨스 단편 영화 ‘일장춘몽’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을의 은인, 흰담비를 묻어줄 관을 만들 나무를 구하기 위해 장의사가 무덤을 파헤치고 그 바람에 무덤의 주인인 검객이 깨어나 자신의 관을 되찾기 위해 한바탕 소란을 벌이는 무협 로맨스 영화로 아이폰13 프로로 촬영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애플)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