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썸바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해림, 김용지, 김수연, 김영광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썸바디'는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개발자 섬과 그녀 주변의 친구들이 의문의 인물 윤오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11월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