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경인이 2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언론시사회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모든 것이 완벽하게 행복한 부부 수원과 미유는 결혼 1주년을 맞아 떠난 둘만의 낭만적인 차박 여행에서 낯선 누군가의 등장과 함께 순식간에 끔찍한 악몽으로 바뀌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오는 9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