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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드레스가 계속 밟혀

기사입력 [2023-10-04 23:15]

진서연, 드레스가 계속 밟혀

배우 진서연이 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드레스를 걷고 있다. 28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을 영상문화의 중앙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 자치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로 4일부터 13일 폐막식까지 즐길 수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