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과 공승연이 2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핸섬가이즈’ 제작보고회에서 MC의 질문에 답하며 웃고 있다. 영화 ‘핸섬가이즈’는 자칭 터프가이 재필과 섹시가이 상구가 잊지 못할 첫인상으로 이사 첫날부터 동네 경찰의 특별 감시 대상이 되지만 드림하우스에서 새 출발에 행복하기만 하다. 하지만 물에 빠질 뻔한 미나를 구해주려다 오히려 납치범으로 오해받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장르 영화로 6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