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셈 싱 감독이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은 무성영화 시대의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스턴트맨 로이는 같은 병원에 입원한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와 친구가 된다. 매일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를 해주며 현실과 상상이 뒤섞이며 알렉산드리아를 신비의 세계로 데려간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