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서태지, 마릴린 맨슨, 데스 캡 포 큐티등이 참여하는 락페스티벌 'ETP FESTIVAL 2008' 기자회견이 열렸다. 4인조 록그룹 '데스 캡 포 큐티'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TP FESTIVAL 2008'은 서태지, 마릴린 맨슨, 데스 캡 포 큐티, 그래곤 애쉬, 몽키 매직등 한-미-일을 대표하는 뮤지션 22개팀이 출연하여 14일-15일 양일간 잠실야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린다. (김민성/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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