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8-13 22:56]
'ETP FESTIVAL 2008'은 서태지, 마릴린 맨슨, 데스 캡 포 큐티, 그래곤 애쉬, 몽키 매직등 한-미-일을 대표하는 뮤지션 22개팀이 출연하여 14일-15일 양일간 잠실야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린다. (김민성/news@photoro.com) 이전글 다음글
박민우, 완벽하게 아웃이야!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
이혜영 `내 손 안에 있어`
영화 `파과`의 주연들
이혜영 `킬러 조각`
백승현, 만루 위기에 밀어내기 볼넷
신민재, 재빠른 수비 후 날렵한 점프
배우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이 24일 서..
영화 파과 `아우라가 스물스물`
신시아 `과거의 조각`
영화 `파과` 시사회
류진욱, `동점 허용 없이!`
LG, 아쉬운 패배에 루징시리즈
전사민-박민우, 주장의 폭력에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