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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은 임용재, 내 딸 시온 최고!

기사입력 [2008-08-19 20:22]

금과은 임용재, 내 딸 시온 최고!

신예 시온이 19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쇼케이스 전 시온을 응원온 그녀의 아버지 임용재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내 딸 최고"를 외치고 있다.

시온은 70년대 '처녀뱃사공'으로 유명한 금과은 임용재의 막내딸로 어렸을 적부터 음악적인 환경에서 자라왔다. (권현진/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