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 서태지와 ‘클래식 거장’ 톨가 카쉬프(오른쪽)가 함께하는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덕수궁 내 즉조전 앞에서 열렸다. 서태지와 톨가 카쉬프가 제작발표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는 클래식과 락의 조합, 고전적인 느낌의 클래식과 현대적인 서태지의 음악이 만나 동서양의 조합을 새롭게 보여 줄 공연으로 9월 27일(토요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권현진/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