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 부상 보아, `그래도 미소는 밝아`
기사입력 [2008-09-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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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미국 진출 기념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보아는 지난 9일 오후 안무연습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계단에서 넘어져 6주간 팔에 깁스를 하는 부상을 입었으나 미국 활동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2005년부터 미국 진출을 준비해온 보아는 올해 가을 미국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타이틀의 앨범을 발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은규/news@photoro.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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