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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인, `국가대표급 몸매 화제`

기사입력 [2011-11-04 11:26]

윤세인, `국가대표급 몸매 화제`

신인유망주 윤세인(24)이 국가대표급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력은 물론, 3선국회의원의 딸이라는 사실, 정지영 아나운서를 닮았다는 것, 자연산 미인이라는 사실들이 이슈가 되고있는 윤세인이 빼어난 몸매와 패션감각으로 또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윤세인은 첫 드라마 출연에 주인공에 캐스팅된것만해도 감지덕지인데, 연일 온라인상에 자신의 몸매와 스타일을 두고 윤세인 따라잡기 메시지가 올라오고 몸둘바를 몰라하고 있다.

윤세인의 스타일리스트 김영미는 자신의 블로그‘슈즈케익’에 윤세인을 올려놓고, “특히 하체 곡선이 너무 예뻐서 플랫 슈즈를 신고도 각선미가 죽지 않는다”면서 “일부러 꾸미려 하지않아도 편안하고 고급스런 이미지가 연출된다”고 극찬을 한다.

이에 윤세인은 “본의 아니게 드라마 외적인 부분들이 자꾸 이슈거리가 되는 사실에 혹 제작진이나 선배 연기자들에게 누를 끼칠까 부담스럽다 어떻게 하면 연기를 더 잘할까만 신경을 쓰고 있는데, 생각대로 되지않아 속이 많이 상할 뿐”이라면서 자신의 몸매와 스타일에 대한 팬들의 반응에는 오히려 당혹감을 표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AMG)SAM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