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이 4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심사위원 이승철은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본 후 ``저는 심사평을 안적었어요. 이렇게 하면 반칙이지``라며 울랄라세션을 칭찬했다. 이어 이승철은 ``사실 빈틈이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왔다``며 ``임윤택 에너지가 굉장히 뛰어났다. 리더가 힘이나니 모두 힘이나는것 같다``며 96 점을 줬다.
윤미래 역시 ``매번 기대돼 전 할말이 없어요, 너무 멋있구 감사해요, 아쉬운게 있다면 너무 짧았어요``라는 심사평을 내놨다. (권현진 기자/news@isp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