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2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2011-형제의 난` 콘서트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09년부터 매해 공연 티켓 파워 1위를 기록한 ‘완타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무대를 꾸미고 공연 때마다 획기적인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티켓 가격 이상의 기쁨을 안겨주는 무대로 오는 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