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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신혜성-김동완, `절친들의 깨알 장난?`

기사입력 [2013-08-04 15:32]

신화 신혜성-김동완, `절친들의 깨알 장난?`

`장수그룹` 신화의 신혜성(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신화 그랜드 피날레 더 클래식 인 서울`(2013 SHINHWA GRAND FINALE `THE CLASSIC` IN SEOUL)` 기자회견에 참석해 김동완과 장난을 치고 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