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Mpot홀에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규 4집 앨범 `Soul Cook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울을 요리하다`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앨범에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197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흑인 음악들을 한 앨범에 담는 시도를 했다. 특히 완성도 높은 17개의 트랙이 담겨 정규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