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1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 제 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틀에 걸쳐 국내외 뮤지션 30여 팀이 총출동 한다. 지난 2016년을 총 결산, 공정성을 원칙으로 수상결과가 발표된다. 금일은 성시경과 강소라가 MC를 맡아 음반 부문을 시상할 예정이다. 오후 5시 JTBC와 JTBC2를 통해 생중계된다.(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