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쇼5' 생방송 현장 공개에서 NCT DREAM이 1위를 차지했다.
더 초이스로 선정된 NCT 127, 에이프릴이 을 제치고 ' 마지막 첫사랑' 으로 1위를 차지했다. NCT DREAM은 지난 14일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멤버들은 팬들과 소속사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더쇼'에서는 왈와리의 무대를 시작으로 일급비밀, 드림캐쳐, 신현우, 마스크, 비트윈, VAV, B.I.G, 빅플로, 홍진영, 징고, SF9, BP 라니아, 멜로디데이, Gavy NG, 소나무 NCT DREAM, NCT 127, 에이프릴 등이 무대에 올랐다. (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