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송해 가요제’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 대표하는 상징적인 국민 MC 송해와 함께하는 신인가수 등용문인 ‘송해 가요제’는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가수 지망생이 참가했다. 참가자격은 고등학교 재학생과 15세 이상부터 40세 이하로 지난 8월 20일부터 양일간 서울 종로구 허리우드극장 5층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본선은 오는 17일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