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희철과 신동(오른쪽)이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정규 8집 `PLAY` 컴백 기자회견에서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8집 앨범`PLAY`는 여유로우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타이틀 곡 `Black Suit`를 비롯해, 선공개 발라드 곡 `비처럼 가지 마요 (One More Chance)`, 통통 튀는 붐업 디스코 트랙 `Spin Up!`,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사로 담은 `I do (두 번째 고백)` 등을 포함,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슈퍼주니어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