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가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뉴 챕터?#1 :?더 찬스 오브 러브) 컴백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15년 스페셜 앨범 ‘RISE AS GOD’ 이후 2년 8개월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은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 곡 선정, 앨범을 관통하는 스토리 구성까지 직접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여 작업해 기대를 모으며, 영국 최정상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 캐나다 출신의 실력파 작곡가 매튜 티슬러(Matthew Tishler),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 등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