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 24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가 폭우에도 불구하고 4만5천여 명의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서 성료됐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NCT DREAM이 드림콘서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걸그룹 샤샤가 폭우 속에도 열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빗 속의 깜찍한 립버블
비가와도 '러블리 러블리' 러블리즈
프로젝트 그룹 UNB '거침없는 카리스마'
프로젝트 걸그룹 UNI.T '빗속 강력한 데뷔 무대'
프로미스나인 '빗속의 요정들'
아스트로 '함성을 부르는 웨이브'
다이아 '신나는 드림콘서트 무대'
열기에 열기를 더하는 무대
NCT U '무대가 미끄러워, 아찔한 상항'
마마무 '치명적 인 그녀들'
여자친구 '오늘은 넘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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