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바바가 멋진 쇼케이스 무대를 펼쳤다
바바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케이홀에서 열린 ‘세상에 이런일이’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 및 신곡 공개의 시간을 가졌다.
걸그룹 바바는 메인보컬과 리더 푸름을 필두로 2000년생 동갑 소미, 로하, 승하, 별빛과 2001년생 막내 마음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이다.
이번에 발표한 신곡 ‘세상에 이런 일이’는 드라마틱한 스토리, 재미있는 가사, 중동성 있는 멜로디에 신나는 댄스곡으로 무장했고, 리더 푸름이 구상한 안무가 멤버들의 청순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걸그룹 바바는 2015년 4월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리메이크해 가요계에 데뷔 했으며, 2016년 두 번째 싱글앨범 ‘캐치미’, 2017년 3월 세 번째 싱글앨범 ‘펑키뮤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인형같은 그녀들의 깜찍한 군무'
'바바의 리드보컬 푸름의 폭발하는 가창력'
'바바, 청순미로 가득찬 무대'
'바바, 우리는 깜찍한 인형돌'
'바바, 별빛처럼 빛나는 조명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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