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X1(엑스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QUANTUM LEAP` 쇼케이스가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X1 강민희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X1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QUANTUM LEAP`은 11명의 희망이 만나 비상하는 그들의 날개짓과 여정을 표현했다. 11명의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날아오르겠다는 희망을 담은 `비상` 버전과 대도약을 꿈꾸는 X1의 의지를 담은 `QUANTUM LEAP` 버전, 총 2가지로 구성되어 멤버들의 상반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