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정규앨범 3집 ‘回:Walpurgis Night(회:발푸르기스의 밤)’ 발매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회 시리즈의 마지막 ‘回:Walpurgis Night(회:발푸르기스의 밤)’은 다양한 경험 후 자신의 욕망과 마주할 때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내용으로 당당한 모습을 ‘마녀들의 축제’로 풀어냈다. 발푸르기스의 밤은 독일 및 북유럽권에서 매년 열리는 봄의 축제로 솔직하고 당당한 ‘현대적 마녀’를 표현한다. 데뷔 후 첫 컴백쇼를 개최하는 이번 앨범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