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앨리스 가린과 소희가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왓챠홀에서 열린 첫 싱글 앨범 ‘Dance On`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속사 이적 후 엘리스에서 앨리스로 그룹명을 변경해 2년 3개월 만에 첫 싱글 앨범 ‘Dance On'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신나는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팝적인 하이탑 멜로디를 붙여 디스코와 뉴트로의 느낌을 섞은 곡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