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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대중들과 울고 웃었던 66년 세월`

기사입력 [2025-03-05 15:51]

이미자 `대중들과 울고 웃었던 66년 세월`

가수 이미자가 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서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조항조가 소감을 즉흥곡을 부르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