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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최여진-오윤아, `짧은 치마가 신경쓰여`

기사입력 [2013-01-29 15:22]

황정음-최여진-오윤아, `짧은 치마가 신경쓰여`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특별기획 `돈의 화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황정음, 최여진, 오윤아(왼쪽부터)가 짧은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