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치어리더 `대만 녹이는 아찔함`
기사입력 [2013-11-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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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이탈리아 포리티투도 볼로냐의 예선 A조 경기가 15일 오후 오전 대만 타이중 인터콘터넨탈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치어리더들이 이닝교체 타임을 이용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일본·대만·호주·유럽 5개국 우승팀과 함께 개최국 대만에서 지정한 팀까지 모두 6개팀이 참가하며 삼성은 15일 유럽 챔피언 포르티투도 볼로냐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7일 대만시리즈 우승팀인 퉁이 라이온즈와 조별 예선을 치른다. 준결승전은 18일과 19일, 결승전은 20일에 열린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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