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치어리더 `영워난 챔피언`

기사입력 [2012-03-07 19:02]

치어리더 `영워난 챔피언`

7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 이지스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KCC 치어리더들이 멋진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KCC는 시즌 막판 5연승, 모비스는 4연승을 거두며 각각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두 팀의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은 KCC가 모비스에 5승 1패로 크게 앞섰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