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격렬한 안무로 얼굴에 휘감기고

기사입력 [2012-03-31 16:09]

격렬한 안무로 얼굴에 휘감기고

3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원주 동부 프로미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KGC인삼공사 치어리더가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