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늘씬한 몸매의 치어리더 `프로야구의 봄`

기사입력 [2012-04-07 16:49]

늘씬한 몸매의 치어리더 `프로야구의 봄`

7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원정팀 KIA의 치어리더가 응원하고 있다.

2012 팔도 프로야구는 700만 관중을 향해 7일 잠실(두산-넥센), 문학(SK-KIA), 대구(삼성-LG), 사직(롯데-한화)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시작되며 팀당 133경기를 치른다. (김재현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