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치어리더 `잘 빠진 다리`

기사입력 [2012-04-07 17:29]

치어리더 `잘 빠진 다리`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개막 경기가 7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려 LG가 3회초 터진 이병규의 만루포에 힘입어 삼성에 6대 3으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오늘부터 새 시즌에 돌입한 프로야구는 오는 9월 2일까지 팀당 133경기, 총 532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에 나선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