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아찔한 초미니의 매력!

기사입력 [2012-04-08 16:09]

아찔한 초미니의 매력!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치어리어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2 팔도 프로야구는 700만 관중을 향해 지난 7일 잠실(두산-넥섹), 문학(SK-KIA), 대구(삼성-LG), 사직(롯데-한화)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시작되었으며 팀당 133경기를 치른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