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한화 치어리더 `19금 씨스타`

기사입력 [2012-05-13 20:28]

한화 치어리더 `19금 씨스타`

한화가 롯데에 7-1로 승리하며 전날 역전패를 설욕했다.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한화는 선발 류현진이 8이닝 1실점 호투와 이대수가 3안타 5타점을 몰아치며 롯데에 7-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한화 치어리더가 씨스타 안무를 따라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