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미녀와 야수

기사입력 [2012-05-16 20:33]

미녀와 야수

16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가 관중들 앞에서 안무를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 68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사상 처음으로 700만 관중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